class="layout-aside-right paging-number">
본문 바로가기
일반

[오늘N] 2695회 4월 13일 “갯마을 로맨스, 한상 잘 차렸습니다-장금이 아내, 촌스럽게-인디언 소녀, 퇴근후N-돌판 오리주물럭”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4. 13.
반응형

 

2026년 4월 13일 MBC [오늘N 2695회] “갯마을 로맨스, 한상 잘 차렸습니다-장금이 아내, 촌스럽게-인디언 소녀, 퇴근후N-돌판 오리주물럭”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결혼 46년 차 부부의 갯마을 로맨스 - 강화군 주문도

‘이 맛에 산다’ 코너는 인천 강화군의 한적한 섬, 주문도의 46년 차 부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하루 세 편의 배만 드나드는 이곳에서 21년간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부부는 남편 의열 씨와 아내 오옥금 씨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고향에서 자란 남편은 과거 건설업에 종사하며 육지 생활을 했지만, 운명처럼 현재의 아내를 만나 사랑과 결혼에 이르렀습니다.

 

IMF 외환 위기 이후 남편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부부는 각자 다른 길을 걷기도 했으나, 결국 가족과 삶의 터전을 지키며 재결합하였습니다.

 

두 분의 일상은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밭일을 하며 서로를 의지하는 모습으로, 여전히 소녀같은 아내와 쑥스러움을 숨기려는 남편의 다정한 로맨스가 따뜻한 감동을 전합니다.

반응형

◆ 남편을 ‘오식이’로 만든 장금이 아내 - 전북 남원의 건강 밥상

‘한상 잘 차렸습니다’에서는 전라북도 남원의 박선주 씨 부부가 등장합니다. 11년 전 남편 고광민 씨가 뇌동맥류 수술 이후 건강을 위해 지리산 자락의 시골로 귀농하였고, 직접 키운 산나물과 채소로 정성스러운 건강 밥상을 차리고 있습니다.

 

특히 눈개승마, 산마늘, 곤달비 등 다양한 산나물들이 밥상에 신선함과 영양을 더하며, 곤달비로 만든 부침개와 만두, 전골 등은 시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메뉴입니다.

 

박선주 씨의 손맛 덕분에 건강을 회복한 남편은 삼식이를 넘어 ‘오식이’가 되었으며, 가족의 사랑과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집밥의 힘을 보여줍니다.

 

◆ 폐가에서 디제잉하는 인디언 소녀의 자급자족 인생 - 강원 고성

‘촌스럽게’ 코너에서는 강원도 고성군 산골 마을에 귀촌한 임연경 씨를 조명합니다. 서울 출신인 그녀는 60여 가지 직업을 거치며 자신만의 삶을 찾던 중 남자친구와 함께 고성으로 돌아와 옛집을 구입해 조금은 촌스러운 소박한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임 씨는 인디언 복장을 입고 산과 바닷가에서 디제잉과 핸드팬 연주를 하며 독특한 예술 활동으로 마을에 활기를 더합니다.

 

덩굴장미와 매화를 키우고 이웃과 호떡을 나누며, 고목으로 만든 소품 조명 판매로 생계를 잇는 진정한 자급자족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 퇴근 후 마지막 힐링 시간, 경기도 파주 돌판 오리주물럭

‘퇴근후N’에서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돌판 오리주물럭 맛집을 소개합니다. 10년째 운영 중인 김창삼 대표는 철저히 신선한 오리를 도축 즉시 3일 이내에 손님들에게 내놓으며, 양념 숙성에도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대한 돌판 위에서 강한 가스 불꽃의 열기와 함께 15분간 인내의 시간 끝에 완성되는 오리주물럭은 육즙 가득한 탱탱한 육질과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백김치, 파채와 어우러진 고기는 퇴근길 지친 직장인들에게 최고의 힐링을 제공하며, 하트 모양 볶음밥과 칼칼한 오리탕, 구수한 숭늉으로 마무리하는 풀코스가 큰 만족을 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