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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생정보] 2487회 2월 27일 힘쓰니까 청춘이다 “스물아홉 4년 차 버스 기사 서기원”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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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7일 KBS [생생정보] 2487회 힘쓰니까 청춘이다 “스물아홉 4년 차 버스 기사 서기원”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KBS [생생정보] 2487회 힘쓰니까 청춘이다 “스물아홉 4년 차 버스 기사 서기원”

 

◆ 군 복무 후 새로운 출발, 버스 기사로의 길 선택

서기원 씨는 20대 초반 군 복무를 마친 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비싼 등록금과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중퇴를 결정하였습니다.

 

아르바이트 중심으로 시간을 보내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던 서 씨는 아버지의 권유로 버스 기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이는 뜻밖의 새로운 기회로 다가왔습니다.

 

아버지의 지인이자 태권도 사범 출신인 현직 버스 기사분의 조언과 지원 덕분에 그는 이 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한 불안과 편견도 있었지만, 그는 차츰 버스 기사라는 일의 전문성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군 복무와 첫 경험이었던 에버랜드 셔틀버스 운전 기간을 통해 기본기를 닦았고, 이후 시내버스 기사로서 본격적인 경력을 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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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기사에 대한 선입견과 현실의 차이

서기원 씨가 처음 대중교통 운전직에 대해 주변에서 듣던 부정적인 시선은 흔히 알려진 편견을 반영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버스 기사를 ‘운전을 난폭하게 하는 사람’, ‘성격이 좋지 않은 사람’ 등으로 치부하거나 직업적 가치가 낮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서씨는 이 같은 인식이 과거의 낡은 편견일 뿐임을 직접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요즘은 성격이 좋은 기사님도 많고 월급도 괜찮다”는 그의 말처럼, 버스 기사 업무는 점점 체계적이고 전문화되고 있으며 시민들의 편안한 이동을 책임지는 소중한 직업이라는 사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안전운전과 시민 서비스에 대한 강화된 교육도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 안정적인 수입과 체계적인 승진 시스템

서기원 씨는 버스 기사로 일하며 현실적인 경제적 보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털어놓았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세후 기준으로 월 270만~275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으며, 6개월, 1년, 2년마다 월급이 점차 상승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2년 차부터는 월 400만 원 이상을 받게 되며, 공휴일이나 추석, 설날 등의 특근 수당을 포함하면 430만~45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후의 급여 인상은 매년 5만~6만 원 정도로 완만하지만,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데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이러한 투명한 급여 체계와 경력에 따른 보상이 서기원 씨가 이 분야에서 장기 근무를 결심하는 데 중요한 동기가 되고 있습니다.

 

◆ 가족의 권유와 인생 멘토로서 아버지의 역할

서기원 씨가 버스 기사라는 길을 선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버지의 역할이 컸습니다. 아버지는 군 복무 이후 구체적인 진로가 없던 아들에게 현실적 조언을 해주었고, 본인이 직접 아들의 취미와 특기를 고려해 적합한 직업을 찾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인생의 갈림길마다 등대가 되어 준 분은 아버지”라고 할 만큼 서 씨에게 특별한 존재이며, 이번 선택도 그의 귀중한 조언 덕분에 가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족의 지지와 이해는 그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도를 키우는 밑거름이었으며, 삶의 어려운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 시민의 발이 되어 자부심으로 일하는 버스 기사

서기원 씨는 스스로의 직업에 대해 후회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비록 주변에선 젊은 나이에 버스 운전을 하는 것이 아깝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는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변속기와 엑셀을 다룰 때마다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이 큰 차를 몰며 시민의 발이 되어준다는 자부심이 있다”는 진솔한 고백은 직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메시지입니다.

 

또한 운전 기술뿐 아니라 시민을 위한 서비스 정신이 결합되어야 하는 이 직업은 단순한 운전직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일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서기원 씨의 이야기는 사회적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 묵묵히 노력하는 젊은이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줍니다.

 

안정적인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버스 기사라는 직업의 현실적인 면모와 직업 만족도, 그리고 가족의 역할까지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축항대로 86번길 135 (인천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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