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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극한직업’ 897회 2월 21일 “휴일에 더 좋다 케이터링 팀과 캠핑장 관리인”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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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1일 EBS ‘극한직업’ 897회 “휴일에 더 좋다 케이터링 팀과 캠핑장 관리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EBS ‘극한직업’ 897회 “휴일에 더 좋다 케이터링 팀과 캠핑장 관리인”

 

◆ 휴일 오전부터 시작되는 케이터링 팀의 전쟁 같은 준비

휴일은 대부분 사람들에게 휴식의 시간이나, 케이터링 팀에게는 가장 바쁜 순간입니다. 대전의 한 케이터링 업체는 새벽부터 활발히 움직이며 100인분 이상 음식을 준비하는 데 총력을 기울입니다.

 

칠순잔치나 회사의 신년 행사처럼 특별한 날을 위한 행사에는 맞춤형 음식과 장소 꾸미기까지 완벽하게 준비해야 하므로, 메뉴는 후식까지 포함해 20가지가 넘습니다.

 

사전 작업은 필수입니다. 육류 초벌 작업 같은 손이 많이 가는 준비 과정을 행사 하루 전에 마치고, 당일 새벽부터 마무리 조리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촘촘한 일정 속에서 새벽부터 현장 이동과 음식 배치까지 완벽을 기해야 하며, 행사 중에도 떨어지는 음식을 보충하고 급한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쉬지 않고 움직입니다.

 

몸은 녹초가 되지만, 손님들의 칭찬 한 마디가 큰 힘이 돼 수고를 견디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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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현장에서의 케이터링 팀의 세심한 서비스

행사가 시작되면 케이터링 팀은 현장의 흐름을 고려해 음식 배치부터 세심하게 관리합니다. 참가자들의 동선을 파악해 먹기 편하게 음식 흘림없이 배치하고, 행사 중간중간 음식이 부족해지는 부분을 즉각 확인해 보충합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현장에서 신속히 음식을 조리해 제공하는 등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내세웁니다.

 

이런 노력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섬세한 서비스의 결과입니다. 결국 손님들이 맛있게 음식을 즐기고 행사에 기쁨이 더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 혹한 속에서 캠핑장 관리자들의 24시간 전쟁

겨울임에도 캠핑을 즐기려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캠핑장 관리자들의 업무는 더욱 과중해집니다. 강원도 홍천의 한 캠핑장은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아침마다 1.5km 비탈길의 결빙 상황을 점검하고 마사토를 뿌리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동결로 인한 배관 파손을 예방하고, 캠핑장 전 구역을 꼼꼼히 점검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를 이어갑니다.

 

주변 강이 얼면 썰매장을 마련해 겨울철 레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요원 역할까지 겸하는 등 업무가 매우 다양하고 빡빡합니다.

 

◆ 캠핑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음식 준비와 고객 만족

관리자들은 캠핑장 방문객이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닭볶음탕과 닭갈비 등 캠핑장 특유의 메뉴도 직접 준비합니다. 이 과정 역시 여느 요리 못지않게 세심한 손길이 요구되며 한 끼 식사가 이용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합니다.

 

시간이 모자라도 쉼 없이 움직이며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는 캠핑장 관리자들의 노력은 자연과 사람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하며, 그들의 보람은 방문객의 웃음과 즐거움에서 비롯됩니다.

 

◆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이들의 진심과 보람

휴일이라는 이유로 쉬거나 쉬엄쉬엄 할 수 없는 맞춤형 케이터링 팀과 혹한 속 캠핑장 관리인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준비와 점검, 서비스를 위해 쏟아붓습니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환한 미소와 행복한 분위기는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입니다.

 

피곤함과 고단함은 언제나 있지만, 자신들의 땀과 수고로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이 빛나고 추억으로 남는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이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히어로’들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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