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1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45회, 746회 2월 21일 “아티스트 설운도 편”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농익은 남자의 진심을 담은 천록담의 ‘사랑이 이런 건가요’
천록담은 <사랑이 이런 건가요> 무대를 통해 농익은 남자의 진솔한 사랑 고백을 선보였습니다. 그의 차분하고 깊이 있는 음색과 감정 표현은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무대장을 한층 진지하고 감성적으로 물들였습니다.
오래도록 음악에 닦은 내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로, 트로트 치트키라는 별명답게 관객에게 친근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진심의 무게가 잘 묻어나 많은 시청자의 가슴을 움직였습니다.
◆ 트로트계 재간둥이 김수찬이 부른 ‘나침반’
김수찬은 ‘트로트계 재간둥이 프린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나침반> 무대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매혹적인 무대 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이나믹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는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노래의 감성적 메시지를 조화롭게 풀어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젊은 세대의 신선한 감각과 트로트의 전통이 어우러져 폭넓은 팬층에게 사랑받는 무대로 꼽힙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으로 무대의 중심을 잡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습니다.
◆ 박서진의 ‘잃어버린 30년’으로 새긴 아픈 역사와 위로
박서진은 <잃어버린 30년>에서 깊은 애절함과 절제된 감성을 담아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위로를 전했습니다. 그의 목소리는 아픈 과거의 상처와 현재의 희망을 동시에 담아내어 듣는 이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노래 자체가 가진 무게감과 박서진만의 섬세한 표현력은 진정한 스토리텔러다운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트로트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시대적 메시지가 녹아든 무대였습니다.
◆ 손태진, ‘사랑의 트위스트’로 무대와 마음을 흔들다
손태진은 <사랑의 트위스트> 무대에서 전통 트로트에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을 접목해 감각적인 무대를 펼쳤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활기찬 춤사위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마음까지 들썩이게 만들며 관객들의 흥을 극대화했습니다.
변신의 귀재라 불릴 만큼 무대마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그의 무대는 이번 편에서도 빛을 발하며 신선한 재미를 더했습니다. 트로트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방식으로 경쾌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냈습니다.
◆ 전유진의 ‘쌈바의 여인’에서 빛난 트로트 퀸의 카리스마
전유진은 <쌈바의 여인>에서 정열적인 퍼포먼스와 고혹적인 무대 장악력을 자랑하며 트로트 퀸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강렬한 무대 매너와 풍부한 감정 표현은 관객들의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고, 음악과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화려함으로 무대의 핵심을 이루었습니다.
트로트에 대한 오랜 내공과 동시에 현대적 감각이 더해진 무대로 프로페셔널한 아티스트의 품격이 묻어났습니다.
◆ 자두, 활력 넘치는 ‘오늘 밤에’로 신나는 기운 선사
자두는 <오늘 밤에>에서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선물 세트를 펼치며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하는 무대 움직임은 현장을 밝고 활기차게 채웠으며,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즐겁게 흔들었습니다.
노래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객과 소통하는 능력이 탁월했으며, 무대 전체를 하나로 묶는 에너지의 중심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현장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무대였습니다.
◆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윤형렬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의 김소향과 윤형렬은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애절하면서도 아름답게 노래했습니다.
뮤지컬 특유의 극적인 표현력과 섬세한 감성 전달이 돋보이는 무대는 청중들에게 마치 한 편의 공연을 감상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였습니다. 두 배우의 호흡과 화음이 어우러져 사랑의 달콤함과 아련함을 진하게 느끼게 하였습니다.
◆ 이승현, ‘너만을 사랑했다’로 이어가는 대부의 음악적 유산
트로트 대부 설운도의 아들 이승현은 <너만을 사랑했다> 무대를 통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음악적 재능과 진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무대 위에서 그가 표출한 섬세한 감정과 진심 어린 표현은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족 간의 음악적 유산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무대였습니다. 진솔함과 완성도가 높아 이승현만의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 루네이트(LUN8), ‘다함께 차차차’로 신선한 청량감 발산
보이그룹 루네이트(LUN8)는 국민적 애창곡인 <다함께 차차차>를 독보적인 에너지와 신나는 퍼포먼스로 재해석했습니다. 청량하고 활기찬 무대는 청중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젊은 감각의 트로트 무대를 성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연출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충족시켰습니다. 새로움과 익숙함이 잘 조화된 무대였습니다.
◆ D82, ‘보랏빛 엽서’로 섬세한 이별 감성 전달
D82는 <보랏빛 엽서>를 통해 깊은 이별의 감정을 섬세한 사운드와 자유로운 표현으로 새롭게 써 내려갔습니다. 독특한 음악적 색깔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 보컬이 무대에 차분하면서도 강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진한 정서가 살아있는 무대는 다른 출연자들과 차별화되는 음향적 완성도를 갖추고 있어 새로운 트로트의 방향성을 엿보게 합니다. 감동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