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7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43회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 2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보장된 가창력과 감성의 만남 - 한문철(한해X문세윤)의 ‘사랑해, 이 말 밖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의 첫 번째 무대는 신흥 감성 듀오 한문철, 즉 한해와 문세윤의 합작 무대였으며, ‘사랑해, 이 말 밖엔...’이라는 노래로 관객과 시청자에게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진심 어린 감성이 돋보이는 세레나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해의 부드럽고 섬세한 목소리와 문세윤의 깊은 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자극해 ‘사랑한다’는 단순한 표현에 담긴 무한한 의미를 새롭게 해석했습니다.
감미로운 멜로디에 얹힌 그들의 호흡은 특유의 진솔함을 담아내며 이 무대가 단순한 노래가 아닌 한 편의 음악적 서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 세대와 그룹을 넘나든 열정 무대 - 장동우X세림&태영(CRAVITY)의 ‘GOOD BOY’
이어지는 무대는 젊은 에너지가 넘치는 보이그룹 CRAVITY의 세림과 태영이, 선배 가수 장동우와 함께 꾸민 ‘GOOD BOY’였습니다. 세대를 뛰어넘어 멋진 합을 자랑한 이번 무대는 퍼포먼스 측면에서 역대급으로 평가받으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장동우의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에 CRAVITY 멤버들의 신선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 콜라보는 마치 폭발하는 듯한 에너지를 느끼게 했습니다.
전통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무대로, 젊은 세대와 중견 가수 간 소통과 협력이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이 큰 의미를 지녔습니다.
◆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을 잇다 - 김영임X신승태의 ‘봄날은 간다’
전통 음악의 깊은 울림을 전한 무대도 특별했습니다. 명창 김영임과 판소리 명인 신승태가 불러낸 ‘봄날은 간다’ 무대는 33년 세대차를 뛰어넘는 조화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이들은 우리 소리 특유의 아름다운 음색과 기교를 살려, 옛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동시에 우리의 전통 예술이 현재에도 생생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사람의 호흡은 매우 자연스러웠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으로 음악의 감동을 이끌어내 관객층의 폭넓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 장르를 넘나드는 감성 대화 - 김광진XWOODZ(우즈)의 ‘나와 같다면’
장르적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인 콜라보도 이번 특집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청년 싱어송라이터 김광진과 아티스트 WOODZ(우즈)가 함께한 ‘나와 같다면’ 무대는 두 세대를 연결하는 감성의 대화를 음악으로 승화시켰습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음악적 기반과 색채를 조화롭게 조율하여 새로운 감성적 경험을 선사했으며, 김광진의 진솔한 가사와 우즈의 현대적인 음색이 혁신적인 만남을 이뤄냈습니다.
이 무대는 관객에게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메시지를 전했으며, 세대 간 교감의 가능성을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음악적 가치가 매우 높았습니다.
◆ 독보적 색채의 록과 강렬한 사운드 - 서문탁X카디(KARDI)의 ‘어떤 이의 꿈’
록 음악을 기반으로 한 선후배 아티스트의 만남도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서문탁과 카디(KARDI)는 ‘어떤 이의 꿈’ 무대를 통해 각자의 독특한 음악적 색과 강렬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서문탁 특유의 중후한 록 보컬과 카디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높였으며, 이들의 무대는 단순한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록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기념비적인 순간이 되었습니다.
음악 팬들에게는 진한 인상을 남긴 무대였으며, 록과 현대 음악의 접목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어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이번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은 출연진들이 세대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각자의 음악적 강점을 살려 하나의 풍성한 음악 축제를 만들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이 무대는 대중음악의 미래를 전망하게 했으며, 관객에게는 귀로 듣는 즐거움은 물론 마음 깊은 울림까지 전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