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KBS [생생정보] 2465회 장PD의 AI 여행기 ‘청양에서 청량한 겨울 보내기”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KBS [생생정보] 2465회 장PD의 AI 여행기 ‘청양에서 청량한 겨울 보내기”](https://blog.kakaocdn.net/dna/cbYjDR/dJMcac9Hvve/AAAAAAAAAAAAAAAAAAAAAKXxnICqmZP1BGDG2fcYDvTRFOTSPUhzWDbAE8xe5aUc/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8283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Te0bExM3G2Lme6lbqBHtE6FkFoQ%3D)
◆ 청양의 겨울 왕국 - 알프스마을의 얼음분수축제
충남 청양군 정산면 천장리 164-1에 위치한 '청양 알프스마을'은 칠갑산의 동쪽 품에 자리하며, 그 산세가 험준하여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겨울철이 되면 이곳은 이름처럼 눈과 얼음이 가득한 환상적인 겨울 왕국으로 변모합니다. 이곳에서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2022년 1월 1일~2월 13일)가 열리기도 하여, 거대한 얼음 분수와 섬세한 눈 조각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또한, 눈썰매와 얼음썰매, 깡통기차 등 다채로운 겨울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동심으로 돌아간 어른들까지 모두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차린 건강식과 장작불에 구워 먹는 따끈한 군밤과 군고구마 같은 주전부리도 이곳 겨울 여행의 빼놓을 수 없는 별미로 손꼽힙니다.
◆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휴식처 - 칠갑산 산꽃마을
충남 청양군 대치면 광금리 90-4에 위치한 '칠갑산 산꽃마을'은 산과 들에 철마다 피고 지는 꽃향기가 가득한 농촌 체험 마을입니다.
'연꽃방'과 '황토방'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며, '꽃사탕 만들기'나 '야생화 화분 만들기'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4월이면 마을 전체가 꽃대궐을 이루는데, 도로를 따라 흰 눈처럼 흩날리는 아름다운 벚꽃길은 가히 환상의 터널을 연출하여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힐 만한 풍광을 자랑합니다.
벚꽃 외에도 개나리, 수선화, 복수초, 상사화, 코스모스 등 다채로운 꽃들이 계절을 바꿔가며 지천으로 피어나,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힐링의 공간입니다.
◆ 청정 청양의 맛과 건강을 담은 한 그릇 - 청양우거디
충남 청양군 청양읍 칠갑산로2길 9에 자리한 '청양우거디'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 재배된 농산물만을 사용하여 '일곱 빛깔 특산물'의 맛을 온전히 담아내는 청양 향토 음식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소고기 우거지탕'에는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알려진 구기자가 들어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킵니다.
신선한 우거지와 부드러운 소고기가 어우러진 구기자 소고기 우거지탕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으로,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청양의 깨끗한 자연에서 온 건강한 재료로 만든 음식들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의 가치를 높이고 있습니다.
◆ 청양고추의 변신 - 이색적인 디저트의 세계 '찰리와고추빵공장'
충남 청양군 청양읍 송방리 108-5에 위치한 '찰리와고추빵공장'은 "청양에는 왜 청양고추빵이 없을까?"라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색적인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1년에 걸친 끊임없는 연구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청양고추빵'은 고추를 닮은 독특한 외형과 함께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고추의 은은한 풍미를 살린 특별한 맛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역 특산물인 청양고추를 활용하여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이곳은, 단순히 빵을 넘어 청양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청양고추빵은 청양 여행의 특별한 기념품이자, 미처 알지 못했던 고추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는 청양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