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6일 MBC [오늘N 2649회] “70세 브이로거,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통큰 해물찜, 가족이 뭐길래-봉안당, 오늘 대공개-커피의 세계”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MBC [오늘N 2649회] “70세 브이로거,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통큰 해물찜, 가족이 뭐길래-봉안당, 오늘 대공개-커피의 세계”](https://blog.kakaocdn.net/dna/bGayCw/dJMcaaRDYhx/AAAAAAAAAAAAAAAAAAAAAB4NauPuECX2rNtkQ-j1e98noDlcu41Yfovm1osHrYwM/img.pn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828315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UzsTkloJT9vurNsLuX%2FMnyCICM4%3D)
◆ [화제 후] 조회수 1,400만! 70세 브이로거 ‘원모 씨’
SNS를 뜨겁게 달군 70세 브이로거 정원모 씨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무려 1,490만 뷰를 기록한 '출근 브이로그'는 "회사 가지 마까"와 같은 친근한 경상도 사투리로 시작하여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으로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원모 씨는 이제 어딜 가나 사진 요청과 사인 공세를 받는 진정한 스타가 되었으며, 이러한 인기의 일등 공신은 바로 그의 딸 정아름 씨입니다.
딸은 아버지에게 셀카봉을 건네고, 직접 촬영한 영상을 편집하여 업로드하며 숨은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재미로 시작했던 부녀의 브이로그는 이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주기적인 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모 씨 부녀의 콘텐츠 제작 과정과 70세 직장인 원모 씨의 진솔한 일상은 <화제 후> 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열한 가지 해물이 통째로~ 통 큰 해물찜!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 식당은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행복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16인치(약 40cm)에 달하는 거대한 접시에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대왕 해물찜'입니다.
아삭한 콩나물 위에 갑오징어, 아귀, 홍합, 문어, 오만둥이, 이리, 전복, 새우, 가리비, 꽃게, 오징어까지, 무려 11가지 제철 해산물이 가득합니다. 이 식당은 맛과 푸짐함을 앞세워 영업 10년 만에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사장님의 비법은 해산물의 수분 조절에 있습니다. 해산물을 웍에 센 불로 단 2분만 볶기 위해 미리 초벌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특히 아귀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식초로 점액질을 제거하고, 1차로 아귀를 삶을 때 식용유를 넣어 살이 부서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여기에 고춧가루, 청양고추, 다진 마늘, 간장, 맛술, 전분 등으로 만든 특제 양념장을 넣어 빠르게 볶아내면 완벽한 해물찜이 탄생합니다. 또한, 손님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해물찜 주문 시 서비스로 제공되는 해물탕은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합니다.
◆ [가족이 뭐길래] 황혼의 부부 매일 봉안당을 찾는 사연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스릴 넘치는 야외 데이트를 즐기는 황혼의 부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수륙양용차 체험장을 운영하는 장병호 씨(71세)와 이명숙 씨(66세)입니다.
남편 병호 씨는 수륙양용차 정비 기술을 독학으로 익혀 완벽하게 해내며, 아내 명숙 씨는 항상 남편 곁에서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는 잉꼬부부입니다. 사실 이들은 만난 지 3년밖에 안 된 신혼부부입니다.
이혼 후 홀로 지내던 명숙 씨가 아들의 권유로 반려견을 키우게 되면서 병호 씨와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마친 부부가 손을 잡고 향한 곳은 바로 봉안당입니다. 그곳에는 병호 씨의 사별한 아내가 안치되어 있었습니다.
병호 씨는 고생만 시키고 먼저 떠나보낸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에 수년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봉안당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명숙 씨는 그런 남편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며, 늘 함께 봉안당을 찾아 병호 씨의 전 아내를 만납니다.
사랑과 슬픔을 넘나들며 서로를 보듬어가는 이 부부의 진정한 사랑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 [오늘 대(大)공개] 커피 愛 빠진 대한민국~ 커피의 세계
대한민국을 커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든 그 비밀이 공개되었습니다. 경기도 용인의 한 커피 공장에서는 하루에 2.5톤, 연간 1,000톤이 넘는 원두를 생산하며 우리 식탁에 향긋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생두'입니다. 이곳 창고에는 에티오피아, 콜롬비아, 브라질 등 약 50여 가지의 다양한 원산지 생두가 보관되어 있으며, 각 생두는 고유의 맛과 향을 자랑합니다.
특히 이곳은 공정무역을 통해 수입한 원두만을 사용하여 더욱 의미 있는 가치를 더하고 있습니다. 생두는 이물질 제거 후 10~15분간 로스팅 과정을 거치는데, 원두의 빛깔과 '타닥타닥'하는 소리를 통해 로스팅 정도를 확인합니다.
로스팅 후 24시간이 지나면 '관능 평가'를 통해 사람의 오감으로 원두의 품질을 엄격하게 평가합니다. 한 해에 100kg도 채 생산되지 않아 일반 원두 가격의 수십 배에 달하는 '스페셜티 원두'도 이곳의 특별한 자랑입니다.
이 귀한 스페셜티 원두는 쓴맛 없이 과일 향과 산미가 특징인 '브루잉 커피'로 내려 마실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현대인의 일상에 여유와 행복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커피의 세계가 오늘 대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