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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 1257회 1월 25일 “내 견생을 망치러 온 창슥이, 사랑에 미치개 진순이, 고양이 탐정들의 미제파일”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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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 SBS ‘TV 동물농장’ 1257회 “내 견생을 망치러 온 창슥이, 사랑에 미치개 진순이, 고양이 탐정들의 미제파일”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SBS ‘TV 동물농장’ 1257회 “내 견생을 망치러 온 창슥이, 사랑에 미치개 진순이, 고양이 탐정들의 미제파일”

 

◆ '내 견생을 망치러 온 창슥이', 완벽했던 로치의 견생에 찾아온 변화

경산의 3천 평 규모 다육식물 농장에는 오는 손님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사랑스러운 녀석이 있습니다. 하얀 솜뭉치 같은 털과 단춧구멍 같은 눈을 자랑하는 오늘의 주견공, 바로 '창슥이'입니다.

 

이곳저곳 농장을 탐색하며 다육이 냄새를 맡고 입에도 넣어 보는 모습에서, 마치 세상에 처음 온 듯한 순수한 호기심이 느껴집니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나타나 자연스레 농장에 자리를 잡았다는 창슥이의 등장에 사장님 부부와 손님들은 모두 반기지만, 유일하게 녀석의 존재를 원치 않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농장의 원조 터줏대감 '로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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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소중한 다육이가 다칠까 조심스레 걸으며 농장을 관리했던 로치에게, 마냥 신난 창슥이의 천방지축 행동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창슥이 때문에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이 망가지는 것만 같은 로치는 결국 답답함을 참지 못하고 가출까지 감행합니다.

 

과연 로치와 창슥이는 서로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들의 좌충우돌 동거기가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 '사랑에 미치개 된 진순이', 미스터리한 외출의 비밀을 찾아서

SBS [TV 동물농장] 앞으로 전달된 한 할머니의 눈물 젖은 편지. 매일 자신을 속 썩이는 녀석이 있다는 사연에 제작진은 경기도 연천의 한 마을을 찾았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할머니를 집 밖으로 나서게 하는 존재는 바로 반려견 '진순이'였습니다.

 

그런데 진순이는 보호자인 할머니를 봐도 짙은 경계심을 보이며 뒷걸음질까지 칩니다. 할머니는 3개월 동안이나 진순이를 집으로 오라고 설득했지만, 녀석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진순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족발로 '족발 로드'를 만들어 유인해 보지만, 진순이는 족발 뼈다귀를 물고 홀연히 사라집니다. 그리고 진순이가 물고 온 족발을 길 한쪽에 놓자, 갑자기 시커먼 개 한 마리가 나타나 넙죽 물고 사라집니다.

 

그 옆을 지키며 입맛만 다시는 진순이의 모습에 할머니는 억장이 무너집니다.

 

대체 진순이와 이 검은 개의 관계는 무엇이며, 진순이가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 사랑 때문에 벌이는 미스터리한 행동의 전말은 무엇일까요? 가슴 찡한 진순이의 사연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 희망을 놓지 않는 고양이 탐정들, 미제 파일을 다시 열다

[TV 동물농장] 1252회에서는 탐정들의 활약으로 사라진 고양이들을 찾아내는 데 성공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실종 고양이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골든타임', '30m의 비밀', '확신이라는 함정'과 같은 실종 동물 수색의 법칙조차 통하지 않는 이른바 '미제 파일'들이 존재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두 번이나 목격되었지만 정작 보호자의 눈에는 띄지 않아 실종 35일이 지난 장기 실종묘 '레오'. 그리고 10년 동안 단 한 번도 집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었지만, 집을 나간 후 목격 제보조차 없는 고양이 '뱅이'의 이야기가 이번 방송에서 다뤄집니다.

 

대체 이 녀석들은 지금 어디를 헤매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주인이 찾아주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고양이들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추적을 이어가는 고양이 탐정들의 활동이 다시 한 번 공개됩니다. 이들의 노력은 꺼지지 않는 손전등이자 사그라지지 않는 희망의 빛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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