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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6월 13일 SBS 생방송 투데이 3789회 환승 직업 “생크림 떡에 담아낸 두 번째 인생 편 맛집 소개” 소부당 한옥마을점

by Senior Play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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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3일 SBS 생방송 투데이 3789회 환승 직업 두 번째 인생 “달콤한 도전! 생크림 떡에 담아낸 두 번째 인생 편 맛집 소개” 소부당 한옥마을점 입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88, 한옥마을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아담하고 정감 있는 디저트 전문점 ‘소부당 한옥마을점’은 전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옥마을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고즈넉한 한옥 거리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외관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내부로 들어서면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매장이 반겨줍니다.

소부당 한옥마을점 입구

 

□ 가게 개요

- 상호 : 소부당 한옥마을점

- 주소지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88 1층

- 영업 : 09시 ~ 20시(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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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 프로그램 소개

2025년 6월 13일 방영된 SBS ‘생방송 투데이’ 3789회에서 소개된 ‘소부당 한옥마을점’은 ‘환승 직업 두 번째 인생 – 달콤한 도전! 생크림떡에 담아낸 두 번째 인생’ 코너에 등장하며 대중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생크림떡이라는 독특하면서도 정성 가득한 메뉴를 통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장님의 이야기가 감동과 호기심을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 편의 사항

소부당 한옥마을점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우선 가게 앞 도로에 짧은 시간 동안 주정차가 가능하여 차량 이용 고객들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매장 내에는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붐비는 시간에도 쾌적하게 기다릴 수 있으며,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해 간편하게 즐기거나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한옥마을을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포장형 떡 디저트는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부당 한옥마을점 메뉴

 

□ 메뉴 구성

소부당의 가장 큰 매력은 정성과 창의성이 가득 담긴 다양한 떡 디저트 메뉴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로는 생크림치즈떡 3종 세트(카스테라, 초코, 복숭아)가 있으며, 한 세트에 12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용이나 가족 간식으로도 제격입니다.

 

여기에 흑임자, 인절미, 옥수수 맛으로 구성된 곡물 생크림떡 세트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카스테라 생크림치즈떡은 베스트 메뉴로 손꼽히며,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운 생크림과 촉촉한 카스테라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바닐라빈 젤라떡과 함께 구성된 생크림떡 세트, 달콤한 복숭아 생크림치즈떡인 ‘복떵이떡’, 그리고 파우치에 담겨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카스테라생크림 10개입도 인기 상품입니다.

 

전통적인 찹쌀떡과 인절미류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한입 백미찹쌀떡, 콩가루 찹쌀떡, 쑥 찹쌀떡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절미는 콩가루, 카스테라, 흑임자 세 가지로 제공되며, 고소하고 쫀득한 맛이 특징입니다.

 

또한 특별 메뉴로는 가마솥 콩나물 쌀떡볶이가 있습니다. 쌀떡, 어묵, 양배추, 파, 그리고 콩나물이 어우러진 이 떡볶이는 매콤한 맛과 함께 담백한 깊은 풍미를 선사하여, 떡 디저트 외에도 든든한 한 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 외에도 젤라떡과 생크림떡의 다양한 조합 – 초콜릿, 바닐라빈, 벨기에 쿠키, 블루베리, 흑임자 등 – 을 통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합니다.

소부당 한옥마을점 떡

 

□ 가게 홍보

소부당 한옥마을점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본사 직영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 고품질의 재료와 균일한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이라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운영되는 만큼, 전통 떡과 현대적인 감각의 생크림, 젤라또 등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전통 디저트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합니다.

 

사장님은 젤라또와 생크림떡이라는 독창적인 조합을 통해 맛과 비주얼 모두를 만족시키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산 찹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리는 데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 공간에서 인절미, 크림떡, 찹쌀떡, 젤라떡 등 다양한 떡 디저트를 모두 맛볼 수 있어, 전통을 새롭게 해석한 전주 대표 디저트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 방문자 리뷰

“엄마랑 전주여행 와서 방문했어용ㅎㅎ 어제도 먹으러 놨는데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해요. 또 먹으러 올게용.”

 

방문한 고객들은 소부당 한옥마을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디저트가 정말 맛있어요”라는 평가를 비롯해, 친절한 응대와 감각적인 인테리어, 청결한 매장 상태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는 리뷰들이 많습니다.

 

특히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음식이 맛있어요”, “커피가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등의 후기가 자주 보이며, 단순한 디저트 카페를 넘어 하나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늑해요”라는 말처럼, 매장의 분위기 역시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이 인상적이며,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편안한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의 또 다른 매력을 더해주는 디저트 명소 ‘소부당 한옥마을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맛, 정성 가득한 수제 디저트, 그리고 따뜻한 공간에서의 여유로운 시간까지, 그야말로 두 번째 인생을 담아낸 달콤한 공간입니다. 전주를 찾는다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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