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동네 한 바퀴] 제378화 울릉도 “74세 할아버지 제빵사의 엉겅퀴 & 명이 빵”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경북 울릉군 울릉읍 봉래2길에 위치한 ‘브레드하우스’는 울릉도에서 특별한 매력을 가진 작은 빵집으로, 특히 74세 김광욱 어르신의 독특한 제빵 철학과 산나물을 활용한 빵으로 유명합니다.
육지와 달리 빵집이 드문 울릉도에서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방문 장소가 되었으며, 엉겅퀴와 명이 같은 산나물을 넣은 건강하고 맛있는 빵들은 이곳만의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브레드하우스 위치 및 기본 정보
‘브레드하우스’는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봉래2길 18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울릉도 중심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빵과 산나물 빵을 맛볼 수 있는 건강한 공간입니다. 지역 주민뿐 아니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74세 김광욱 어르신의 늦깎이 제빵 도전기
김광욱 어르신은 오랜 기간 운수 및 물류업을 담당하다 정년퇴직 후 아내의 권유로 제빵 공부에 뛰어들었습니다.
64세에 시작한 배움과 도전은 쉽지 않았지만, 꾸준한 노력과 열정으로 가게를 차려내며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며, 자신만의 부지런함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빵과 서비스에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 건강과 지역 특산물이 만난 ‘엉겅퀴 & 명이 빵’
브레드하우스의 대표 메뉴인 엉겅퀴와 명이를 넣은 빵은 울릉도의 대표 산나물 특성에 맞추어 만들어진 건강 빵입니다.
향긋하면서도 구수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단순한 빵 이상의 존재감을 자랑합니다. 울릉도 특산물의 맛과 향을 빵에 담아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점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끄는 포인트입니다.
◆ 빵집의 전반적인 메뉴와 분위기
브레드하우스는 전통적인 빵부터 산나물 빵까지 다양한 메뉴를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습니다.
작지만 깔끔하고 따뜻한 인테리어는 혼자 방문하는 이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근사한 공간입니다.
◆ 울릉도 여행 중 꼭 들를 만한 지역 명소로 자리한 브레드하우스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반드시 들르는 ‘브레드하우스’는 현지 산나물과 건강한 식재료의 결합, 그리고 어르신의 오랜 인생 이야기와 손맛이 더해져 특별합니다. 울릉도의 자연과 따뜻한 인간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여행의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청정 자연 울릉도에서 74세 늦깎이 제빵사가 정성껏 구워내는 엉겅퀴와 명이 빵은 단순한 간식 이상으로 건강과 따뜻함을 전해 줍니다. ‘브레드하우스’에서 울릉도의 향기를 느끼며 특별한 여행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