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KBS 2TV [생생정보] 2565회 무작정 간다! SNS 진짜? 가짜? “복화술사 안재우 소장과 벤컬스 팀”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대한민국 1호 복화술사로서 국내 복화술의 부흥을 이끌어온 안재우 소장과 그의 벤컬스 팀 이야기가 2026년 7월 8일 KBS 2TV [생생정보] 2565회 ‘무작정 간다! SNS 진짜? 가짜?’ 코너에서 깊이 있게 소개되었습니다.
20년 전 복화술과 인연을 맺은 안재우 소장은 미국 연수를 통해 독학으로 복화술을 익혔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최재림 배우 덕분에 복화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인형이 말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하는 소리를 던지는 예술’이라는 복화술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며, 현재는 ‘복통쇼’라는 복음 테마 공연을 통해서 교회 초청을 받아 많은 사람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복화술과 예술성 - 말하지 않고 사람과 소통하는 기적
복화술은 단순히 입술을 움직이지 않는 기술이 아니라, 인형이 살아 움직이며 말을 하는 듯한 생생한 소리를 전달하는 예술입니다.
안재우 소장은 이 점을 강조하며, 복화술이 한 편의 공연예술로서 보여주는 가치와 매력에 대해 깊이 설명합니다.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내는 이 복화술 예술은 그 자체로 마음을 울리는 소통의 매개체입니다.
◆ 20년 독학과 연구의 산물 - 복화술 부흥을 이끈 안재우 소장
20년 전 전봇대에 붙은 복화술 특강 전단지로 시작해 국내에 복화술을 널리 알리고 부흥시킨 그는, 마땅한 스승이 없어 인형극단을 찾아다니며 배우고, 미국 복화술 서적을 번역하며 독학을 이어갔습니다.
10년간의 끈질긴 학습 끝에 완성한 그의 기량은 지금 국내 복화술계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 복통쇼와 복음 전파 - 웃음과 감동으로 사람들을 이어주는 공연
최근 안재우 소장이 이끄는 ‘복통쇼’는 복음을 테마로 하여 교회와 다양한 단체로부터 초청받고 있는 인기 공연입니다.
태신자 캐릭터 ‘깡여사’ 인형을 이용해 관객과 소통하며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기쁨과 치유를 선사하는 봉사 활동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신앙과 인생 - 암흑을 지나 밝은 빛으로
무속 집안에서 자라 고3 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으나, 스타 복화술사가 되어 세속적 욕심에 빠져 신앙을 잃은 과거를 솔직히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끈질긴 기도와 사랑 덕분에 다시 신앙을 회복하며 다시금 인생의 방향을 찾은 이야기에서 진정한 변화와 희망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세계 복화술축제 초청 - 꿈을 현실로 만든 노력과 기도
고등학교 시절 손에 인형을 끼고 웃는 환상을 봤지만 이해하지 못했던 그는, 그 꿈이 세계 복화술 무대에서의 자신의 모습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며 그는 국내 최초로 세계복화술축제에 초청받는 등 국제적인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 안재우 복화술TV - 온라인에서 펼쳐지는 복화술 예술의 새 지평
그는 유튜브 채널 ‘안재우 복화술TV’를 통해 국내외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복화술의 매력과 기법을 알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는 그의 온라인 활동은 더욱 많은 이들에게 복화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