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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 2750회 7월 2일 화제 집중 “어쩌다 사장? 시골에서 영업 중, 책방 사장 이수현 씨”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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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일 [오늘 N] 2750회 화제 집중 “어쩌다 사장? 시골에서 영업 중, 책방 사장 이수현 씨”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충남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에 위치한 ‘보늬책방’은 서울을 떠나 귀촌 1년 차 청년 이수현 씨가 운영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80년 전 사진관을 리모델링해 만든 이 작은 책방은 사장님의 취향이 묻어나는 그림책과 독립 출판물로 가득합니다.

 

단순한 서점을 넘어 독서와 영화 모임, 각종 클래스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며, 지역사회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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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책방, 80년 사진관이 품은 새로운 문화 공간

보늬책방은 충남 부여군 규암면 자온로 81-2에 위치해 있습니다. 80년 된 오래된 사진관 건물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여 지난 역사를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그림책부터 독립 출판물까지 다양한 책들로 채워진 이곳은 시골 마을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수현 씨, 시골에 내려와 누구보다 바쁜 책방지기로

서울을 떠나 귀촌 1년 차인 이수현 사장은 단순히 책방을 운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마을의 만능 해결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마을 축제 현장에서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심부름과 잡일까지 마다하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가장 어린 사장으로 자연스럽게 막내 역할을 맡아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책방을 넘어선 지역 사랑방,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공간

보늬책방은 책을 파는 곳을 넘어, 독서 모임과 영화 상영, 다양한 클래스를 진행하며 지역 사회 내 소통과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문화를 공유하고 새로운 인연을 맺으며, 보늬책방을 통해 사람 냄새 나는 동네 사랑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의 만남 - 도서관 사서도우미로서의 이수현

이수현 사장은 인근 중학교 도서관에서도 사서 도우미로 일하며 학생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조언하며, 교육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은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데 기여하며, 젊은 사서의 따뜻한 영향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걸 다 하며 사는 삶” - 이수현 씨의 인생 철학

이수현 사장은 하고 싶은 걸 다 하며 살자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서울을 떠나 시골에 내려와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책과 사람, 그리고 마을을 연결하며 자신의 축제를 만드는 이수현 씨의 삶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도전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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