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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2734회 6월 10일 “콩국수, 별난 이야기-채소 악기, 지구촌 브이로그-스페인 말라가, 화제 집중-벌레의 습격”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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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0일 MBC [오늘N] 2734회 “식큐멘터리-콩국수, 별난 이야기-채소 악기, 지구촌 브이로그-스페인 말라가, 화제 집중-벌레의 습격”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식(食)큐멘터리 - 콩국수의 새로운 변신

'식(食)큐멘터리'에서는 ‘콩국수’라는 한국 전통 음식이 현대적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집중 조명합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콩국수는 고소한 콩물과 탱탱한 면발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방식을 넘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재료가 접목되어 더욱 다채로운 맛과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눈꽃처럼 곱게 갈아낸 콩 얼음을 듬뿍 올려서 시원함을 극대화한 ‘눈꽃 콩국수’가 있으며, 제주산 쑥과 우뭇가사리 면을 활용해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제주식 쑥 콩국수’도 화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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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콩물 고소함에 달콤한 초콜릿과 고소한 피스타치오를 가미한 ‘두바이 콩국수’는 이국적이면서 새로운 풍미를 창출해 눈길을 끕니다.

 

콩국수는 익숙하면서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별미로서, 전통의 깊이를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번 편은 경기도 화성시의 ‘프리미엄 두부 온유담’, 서울 마포구 ‘풀 발효부엌’, 경기도 부천시 ‘평양그륵손만두콩국수’ 등 세 곳에서 다양한 콩국수의 매력을 현장감 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YOU, 별난 이야기 - 채소가 악기가 되다

‘YOU, 별난 이야기’에서는 독특한 소재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채소 악기’ 연주자를 만나봅니다.

 

서울 한 거리에서 만난 전우영 씨는 당근, 대파, 무, 양배추, 수박 등 각종 채소와 과일을 악기로 변신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선보이며, 10분 만에 채소를 악기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팝송부터 우리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를 관객들에게 들려주는데, 채소가 만들어내는 신선하고 독특한 음색은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습니다.

 

우연히 시장에서 듣게 된 곡물과 채소가 부딪히는 소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그의 실험은 수많은 도전을 거쳐 자체 채소 악기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단순히 먹는 채소가 아니라 악기로서 새 생명을 불어넣는 흥미로운 시도는 음악과 식재료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코너는 채소 악기의 다양한 종류와 연주 모습, 그리고 그에 얽힌 사연 등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색다른 문화를 소개합니다..

 

◆ 지구촌 브이로그 - 스페인 남부 말라가의 매력

‘지구촌 브이로그’는 스페인 남부의 휴양도시 ‘말라가’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한국인 부부의 삶과 도시의 매력을 담았습니다. 말라가는 유럽 최남단에 위치해 연중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유럽 북부 사람들이 휴양지로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이 도시에는 아름다운 지중해 해변과 중세 시대 요새인 히브랄파로성, 그리고 피카소의 고향이라는 예술적 역사까지 어우러져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부부가 거주하는 ‘엘 팔로’ 동네는 옛 어촌 지역으로 현지 노년층이 많이 거주하며, 바닷가를 따라 많은 해산물 식당인 ‘치링기토’가 즐비해 해산물 구이의 향긋한 냄새가 거리 전체에 퍼져 있습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식당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맛집 거리’로도 유명합니다. 한국에서 온 이소정, 변은규 부부는 말라가에서 한식당을 열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고 있는데, 현지와의 소통과 문화 교류가 흥미롭게 담겼습니다.

 

이번 코너에서는 도시의 명소 소개와 함께 부부의 일상, 그리고 휴양지로서 말라가가 가진 매력을 다채롭게 전합니다.

 

◆ 화제 집중 - 여름철 벌레 습격 현장

6월이 되면서 한강과 가까운 남양주시 일대에 ‘팅커벨’로 불리는 동양하루살이가 대량 출몰해 시민들과 상가에 큰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이 벌레들은 물거나 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떼지어 몰려들어 불청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남양주를 포함한 지자체들은 방역 차량과 살수 장비로 방제에 총력을 다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6월 15일경부터는 또 다른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도 나타날 예정이어서 관련 대응도 분주합니다. 이번 코너는 벌레 출몰 실태와 대응 현장, 그리고 시민들의 불편함을 자세히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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