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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동행’ 제556화 5월 2일 “가정의 달 기획 - 현성이의 믹스커피”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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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일 KBS 1TV ‘동행’ 제556화 “가정의 달 기획 - 현성이의 믹스커피”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가정의 달, 가족이라는 힘

5월은 가정의 달로서 가족의 의미가 더욱 커지는 시기입니다. 가족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삶을 견디게 하는 가장 큰 힘입니다. 그러나 모든 가족이 행복만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장애를 가진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은 보통의 어려움 이상으로 매일을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장애와 그에 따른 생활의 변화,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늘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그런 가족들의 상황과 그들의 고군분투를 담아, 시청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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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성이와 그의 믹스커피에 담긴 마음

경기도 고양시의 오래된 슬레이트집에서 중학교에 입학한 현성이는 12세 소년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언어와 발달 장애 진단을 받았고, 여전히 치료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혼자 등교도 하고 집안일도 도와가며 씩씩하게 자라지만, 그 이면에는 친구들 사이에서 겪는 괴롭힘과 장애로 인한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현성이가 가족에게 감사함과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다름 아닌 믹스커피입니다.

 

현성이가 타는 믹스커피는 평범한 음료가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그의 진심이 깃든 따뜻한 마음의 표현입니다. 가족들은 그 믹스커피에서 현성의 사랑과 희망을 느낀다고 말합니다.

 

◆ 걱정 가득한 할아버지의 하루

할아버지 병근 씨(81세)는 현성이 가족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루도 바쁘게 지냅니다. 특히 최근 딸인 미애 씨가 인지 능력 저하와 경계성 인지장애 검사 결과를 앞두며 가족의 부담은 더 커졌습니다.

 

할아버지는 딸을 키우는 내내 그녀의 부족함을 알면서도 장애 진단을 받게 하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한편으로는 애지중지 키워 결혼까지 시켰지만 그 과정에서 겪은 아픔과 갈등도 컸습니다.

 

건강이 점차 나빠지는 중에도 가족을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며, 손자 현성이가 할아버지 곁을 졸졸 따라다니며 함께 밭일을 거드는 모습은 할아버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 이승기와의 특별한 동행

가수이자 배우 이승기가 오랜 인연을 맺어온 ‘동행’ 프로젝트를 통해 현성이 가족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현성이와 할아버지가 정성껏 가꿔온 밭일을 돕고, 현성이가 그토록 사랑하는 믹스커피도 함께 마시며 가족과 깊은 교감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현성이의 손길로 정성껏 타 준 믹스커피 맛을 확인하며, 가족 간의 사랑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앞으로 현성이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함께 고민했습니다.

 

◆ 희망과 사랑을 잇는 가정의 달 이야기

이번 방송은 장애를 가진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그 속에서도 서로를 돌보고 사랑하며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성이와 그의 가족, 그리고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가정의 의미와 가족 간의 응원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가수 이승기와 현성이네 가족이 함께 나누는 따뜻한 동행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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