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9일 [오늘 N] 2694회 할매식당 “부산 국제시장 소갈비찜탕과 닭계장” 가게 ‘삼미집’ 소개입니다.

◆ 가게 소개
- 상호 : 삼미집
- 주소지 : 대구 북구 이곡길 35-41
- 전화 : 051-245-7776
- 영업 : 10시 ~ 19시(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찜과 탕의 절묘한 조화, 삼미집 소갈비찜탕
삼미집의 대표 메뉴인 소갈비찜탕은 원래 찜으로 시작했으나, 국물을 더 달라는 손님들의 요청에 의해 지금과 같은 ‘찜’과 ‘탕’의 경계를 허문 독특한 요리로 발전하였습니다.
뚝배기에 가득 담긴 소갈비와 아삭한 콩나물, 그리고 닭고기가 푹 고아진 육수에 김춘자 할머니가 직접 만든 특제 양념장까지 더해져 깊고 진한 맛을 완성합니다.
특히 육수는 고춧가루, 간 양파, 소금, 다진 마늘 등을 넣어 숙성시키며, 좋은 품질의 신선한 소갈비를 손질하고 기름기까지 줄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정성은 매일 직접 소갈비를 다듬는 할머니의 노력과 진심에서 비롯되며, 국제시장 내에서도 ‘찐 맛집’으로 소문난 이유입니다.
◆ 46년 전통, 부산 국제시장의 김춘자 할머니
삼미집을 운영하는 김춘자 할머니는 1980년부터 한자리 옥매하며 시장 상인과 단골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골목 안 작은 식당이지만 할머니의 손맛은 그 명성만큼이나 크고 깊습니다.
시장 내 다른 식당 주인들도 할머니의 소갈비찜탕을 주문할 만큼 인정받고 있으며, 시장 어디든 직접 배달을 나서는 모습에서 고객에 대한 책임감과 정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할머니표 김치는 소갈비찜탕의 맛을 더욱 돋우는 비결 중 하나이며, 이처럼 음식 하나하나에 담긴 정성은 삼미집을 대한민국 전통시장의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원동력입니다.
◆ 다양한 메뉴와 쾌적한 이용 환경
삼미집은 소갈비찜탕뿐만 아니라 닭계장, 소갈비찜 등 여러 메뉴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킵니다. 또한 안주용 메뉴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시장 방문객뿐만 아니라 저녁 시간 술자리에도 적합한 장소입니다.
단체 이용도 가능하며 혼밥 손님도 편안히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로 운영됩니다. 이처럼 접근성 좋은 시간대와 다양하고 폭넓은 메뉴 구성은 삼미집을 전 연령층이 찾는 인기 명소로 만들고 있습니다.
◆ 삼미집 위치와 연락처 안내
삼미집은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로35번길 30-1 골목 안에 자리해 부산 국제시장 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전화번호는 051-245-7776이며, 직접 방문 전 예약 및 문의가 가능합니다.
시장 골목 구조가 다소 복잡할 수 있으나 삼미집의 맛을 경험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어렵지 않게 찾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미집은 국제시장의 활기를 더하는 중요한 명소이자, 전통 한식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