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KBS1 TV ‘열린음악회’ 1568회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최성수의 서정과 진심이 담긴 사랑 노래 3연작
이번 열린음악회 1568회에서 최성수는 ‘풀잎사랑’, ‘기쁜 우리 사랑은’, ‘눈이 부시게’라는 세 곡을 연이어 무대에 올렸습니다.
그의 무대는 깊이 있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서정적인 감성을 잘 살려냄과 동시에, 사랑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풀잎사랑’은 자연 속에서 전해지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독특한 멜로디와 조화롭게 풀어내며 감성적인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어지는 ‘기쁜 우리 사랑은’은 일상 속 행복과 사랑의 기쁨을 솔직하고 따뜻한 가사로 전해주었으며, ‘눈이 부시게’에서는 사랑의 찬란한 순간들을 눈부시게 묘사해 아름다운 여운을 남겼습니다.
최성수 특유의 안정감 있는 보컬과 진솔한 감정 전달력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 뮤지컬 <스윙 데이즈>에서 빛난 신성록과 하도권의 화려한 무대
뮤지컬 <스윙 데이즈>의 주역 신성록과 하도권은 ‘미스터 갬블러’와 ‘확신’ 두 곡을 통해 뮤지컬 특유의 활기와 박진감을 전달했습니다.
‘미스터 갬블러’에서는 재즈와 스윙 리듬이 어우러진 호흡으로 관객을 음악의 세계로 빠르게 몰입시키며 무대를 꽉 채우는 에너지를 선보였습니다.
신성록은 솔로 무대인 ‘확신’에서 감정의 깊이를 섬세하게 표현해 극중 인물의 심리를 드러냈으며, 풍부한 음색과 탁월한 가창력으로 뮤지컬 넘버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뮤지컬 본연의 드라마틱함과 무대 예술의 진수를 담아냄으로써 음악회에 특별한 분위기를 더하였습니다.
◆ 경서가 선사한 깊은 여운의 감성 발라드
경서는 ‘밤하늘의 별을(2020)’과 ‘사랑만 해두자’ 두 곡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맑고 투명한 보컬은 잔잔하면서도 또렷한 감성을 전하며, 특히 ‘밤하늘의 별을’에서는 별빛이 비추는 밤하늘처럼 신비롭고 고요한 정서를 전달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사랑만 해두자’에서는 사랑에 대한 소박한 희망과 진실한 마음을 담아내어 듣는 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졌습니다. 경서의 무대는 대중음악에서 흔히 느낄 수 없는 깊은 울림을 남겼으며, 청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 KCM, 더원, 고유진, 삼인삼색 하모니와 감동의 발라드 무대
KCM은 ‘새벽길’에서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담아내어 마음에 따스함을 심었으며, 더원은 ‘사랑아’에서 진솔함과 감성의 진폭을 극대화해 고요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고유진은 ‘걸음이 느린 아이’를 통해 섬세한 음색과 정성을 담아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이들은 세 곡의 솔로 무대를 마친 뒤 ‘Good Goodbye’와 ‘좋은 날’이라는 협업 무대를 펼쳤습니다. 서로의 음색과 스타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따뜻한 감성과 능숙한 하모니를 구축하며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세 명의 아티스트는 협업을 통해 개인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이번 무대의 큰 하이라이트를 완성했습니다.
◆ 음악이 선사하는 위로와 희망, 열린음악회의 가치
1568회 열린음악회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 주었습니다.
배우와 뮤지컬 가수, 솔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장르에서 진심을 담아 무대에 올라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