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 [오늘 N] 2670회 격파! 중식로드 “역대급 대결! 해물갈비짬뽕과 쟁반 짜장’ 가게 ‘봉평차이나’ 소개입니다.

◆ 가게 소개
- 상호 : 봉평차이나
- 주소지 :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6
- 전화 : 033-335-9888
- 영업 : 10시 30분 ~ 19시 30분(화요일 10시 30분~ 19시,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평창 봉평의 특별한 맛집, 봉평차이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36에 위치한 ‘봉평차이나’는 지역의 특산품인 쓴 메밀을 활용한 중식 메뉴로 명성을 얻은 맛집입니다. 산골마을의 작은 가게지만, 한 끼 식사에 정성과 인심을 듬뿍 담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이들이 많습니다.
평창의 맑은 공기와 자연이 만들어낸 쓴 메밀의 고유한 풍미를 살린 메뉴들이 이곳의 자랑입니다. 아담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의 실내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지역 여행객은 물론 봉평 현지인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전통적인 재료와 손맛이 조화된 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해물 갈비짬뽕 - 산더미 해물과 진한 갈비 육수의 절묘한 만남
‘해물 갈비짬뽕’은 봉평차이나의 대표 메뉴로, 그 독창성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메뉴는 산낙지와 각종 신선한 해물이 높이 20cm에 달하도록 풍성하게 쌓여 있어 시각적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김성률 대표가 직접 개발한 손맛 비법 중 하나는 ‘등갈비’ 부위를 초벌 삶아 양념과 함께 두 차례 끓이고, 이틀간 저온 숙성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육수는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칠맛을 품게 되며, 최종적으로 약한 불에서 한 번 더 삶아내어 갈비 특유의 깊은 맛이 극대화됩니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면인데, 봉평의 대표 특산물인 쓴 메밀로 직접 만든 면을 사용해 일반 메밀 면과는 다른 고소하면서도 씁쓸한 풍미가 독특함을 더합니다. 이 메밀면은 쫄깃하면서 국물과 잘 어우러져 해물 갈비짬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육수는 짬뽕 국물과 갈비 육수를 5:5 비율로 섞어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맛을 완성해, 불향과 땡초의 알싸함이 느끼함을 잡아 깔끔한 마무리를 제공합니다. 하루 30~40그릇 한정 판매되는 점으로 이 메뉴에 쏟는 정성과 시간의 무게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쟁반짜장 - 풍성한 해산물과 채소가 살아있는 간짜장 스타일
봉평차이나에서 짬뽕과 쌍벽을 이루는 인기 메뉴는 ‘쟁반짜장’입니다. 새우, 오징어, 죽순채, 표고버섯, 파프리카 그리고 숙주 등 다채로운 식재료들이 아삭한 식감으로 조화를 이룹니다.
조리법 또한 특별한데, 채소를 볶는 단계에서 생춘장을 넣고 센 불에 진득하게 오래 볶아 일반 쟁반짜장과 달리 더욱 진하고 꾸덕꾸덕한 간짜장 스타일의 소스를 완성합니다.
이를 통해 소스는 감칠맛이 풍부하면서도 진한 맛을 자랑해, 평범한 중식과는 차별화된 맛을 제공하며 시골 인심 가득한 푸짐함까지 더해집니다.
◆ 봉평차이나의 운영과 편의 서비스
봉평차이나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화요일은 오후 7시까지 영업하므로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체 이용이 가능하고 혼밥 손님도 편안히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되어 있어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포장 서비스도 제공되어 현장에서만 맛볼 수 없는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편의 시설로는 남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고 주차는 인근 골목과 길가에 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 봉평 특산품과 시골 인심이 녹아든 음식 철학
봉평차이나가 특별한 이유는 평창의 지역 특산인 쓴 메밀을 적극 활용해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쓴 메밀 특유의 향과 쫄깃한 식감은 이곳 음식의 핵심으로, 단순한 짬뽕이나 짜장을 뛰어넘는 깊이 있는 맛을 창출합니다.
또한,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갈비 육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골의 푸짐한 인심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음식마다 산더미 같은 재료와 푸짐한 양은 찾는 이들에게 큰 만족감을 줍니다. 이러한 조리 철학은 봉평차이나가 단순한 식당을 넘어 평창 지역의 문화와 맛을 알리는 소중한 공간임을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