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KBS1 TV ‘열린음악회’ 1560회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 육중완 밴드의 진솔한 감성과 에너지 넘치는 무대
첫 무대는 육중완 밴드가 꾸몄습니다. ‘해 뜰 날’과 ‘파이터(FIGHTER)’ 두 곡을 선보이며 희망과 투쟁의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했습니다. ‘해 뜰 날’은 앞으로 나아가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해 듣는 이들에게 큰 위안과 격려를 주는 곡입니다.
이어진 ‘파이터’는 역경을 이겨내는 힘과 용기를 강조하며 강렬한 록 사운드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육중완 밴드는 공연 내내 풍성한 악기 구성과 진심 어린 보컬로 음악 본연의 힘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 알리의 섬세한 보컬과 다채로운 음악 세계
알리는 이번 회에서 ‘Dance Monkey’와 ‘진달래꽃 피었습니다’를 불러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Dance Monkey’는 세계적인 히트곡을 알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신선한 감각을 선사하는 한편, ‘진달래꽃 피었습니다’에서는 한국적인 정서를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전달해 가슴 한 켠을 울렸습니다.
특히 그녀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표현력은 관객과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음악이 주는 감성적 연결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라포엠의 감미로운 하모니와 희망의 노래
남성 4인조 보컬 그룹 라포엠(LA POEM)은 ‘You Raise Me Up’과 ‘Meant to Be’를 선보이며 특유의 감미롭고 풍부한 하모니로 청중을 사로잡았습니다.
‘You Raise Me Up’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고전 명곡으로, 라포엠의 감성 짙은 해석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Meant to Be’는 인연과 운명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곡으로, 라포엠 멤버들의 조화로운 보컬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편안하면서도 마음을 울리는 감성으로 음악회의 또 다른 정점을 이루었습니다.
◆ 스페이스A와 김현정, 세련된 무대와 파워풀한 가창력의 조화
스페이스A는 ‘성숙’과 ‘섹시한 남자’ 두 곡을 통해 세련된 팝 사운드와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들의 무대는 현대적인 감성과 댄서블한 리듬으로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몸을 흔들게 하였습니다.
이어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과 ‘멍’을 통해 깊은 감정선을 풀어내며 강렬한 가창력을 발휘했습니다. 두 곡 모두 그녀의 독보적인 음색과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과 그리움, 이별의 아픔을 진솔하게 전달하였습니다.
◆ 김장훈의 진중한 무대, 국민 애창가의 감동
마지막으로 김장훈은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안녕 고마웠어요’, ‘난 남자다’, 그리고 ‘아리랑’을 선보이며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안녕 고마웠어요’는 고마움과 이별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그의 진심 어린 목소리로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난 남자다’는 힘찬 자긍심과 정체성을 노래하며 관객에게 에너지를 선사하였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족적 정서가 녹아든 ‘아리랑’은 모든 음악팬들에게 깊은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였습니다. 김장훈의 무대는 장대한 마무리로 음악회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번 [열린음악회] 1560회는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균형 잡힌 구성으로 음악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각 무대는 시청자들에게 희망과 위로, 에너지와 감동을 전하면서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품은 공연들이 이어져 한국 음악계의 풍부한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으며,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