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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오늘 N] 2644회 1월 15일 할매식당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가게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 소개

by Senior Play 2026.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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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5일 [오늘 N] 2644회 할매식당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가게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 소개입니다.

[오늘 N] 2644회 할매식당 “40년 기와집! 식객들이 몰려온 이유?”

 

◆ 강원도의 정취가 담긴 40년 기와집, 감자옹심이의 비결

강원도 강릉에 자리한 오래된 기와집 한 채가 동네 주민들은 물론 멀리서 찾아온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곳은 바로 92세 김순자 할머니의 손맛이 살아 숨 쉬는, 그야말로 '할매식당'입니다.

 

한 번도 맛보지 않은 이는 있어도, 한 번 맛보면 누구든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는 이곳의 특별한 메뉴는 바로 쫀득한 맛과 구수한 국물 맛이 일품인 감자옹심이입니다.

 

강원도에서는 새알심을 '옹심이'라 부르는데, 이는 예로부터 강원도 지역에서 즐겨 먹던 대표적인 향토 음식입니다. 김순자 할머니의 감자옹심이는 전통 방식을 고스란히 지켜내며 기본에 충실한 맛을 선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포슬포슬한 식감과 풍부한 녹말을 자랑하는 강원도 고랭지 감자만을 엄선하여 사용하시며, 이러한 재료 선별에서부터 할머니의 굳건한 신념과 정성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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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손맛이 빚어낸 전통 감자옹심이 제조 과정

김순자 할머니표 감자옹심이의 맛은 그 어떤 첨가물 없이 오로지 정성 가득한 손길에서 나옵니다. 먼저 감자 껍질을 기계로 1차 제거한 뒤, 감자의 눈과 남은 껍질을 칼로 일일이 도려내 깨끗하게 손질합니다.

 

이렇게 손질된 감자는 물에 담가 무려 12시간 동안 불려집니다. 충분히 불린 감자는 잘 갈아 망에 넣고 찬물에 헹궈 녹말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2시간 후 하얗게 가라앉은 감자 전분 가루와 물기를 뺀 감자를 정성껏 섞어야 비로소 옹심이 반죽이 완성됩니다. 이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할머니의 손맛으로 반죽을 빚는 것입니다.

 

내공 가득한 손길로 동글동글 알알이 빚어지는 옹심이 하나하나에 오랜 세월의 지혜와 손끝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남해안 멸치를 넣어 시원하게 끓여낸 육수에 이 정성스러운 옹심이를 동동 띄워 끓여내면, 비로소 맛있는 감자옹심이가 완성됩니다.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오직 생감자로만 만들어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은 그야말로 일품이라고 극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할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깍두기와 배추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한 그릇을 뚝딱 비우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처음에는 동네 할머니들과 화투를 치다가 우연히 대접한 감자옹심이가 입소문을 타면서 살던 집을 개조해 식당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할머니의 이야기는, 음식에 담긴 추억과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합니다.

 

◆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의 매력적인 메뉴와 편의 서비스

이처럼 깊은 전통과 맛을 자랑하는 김순자 할머니의 감자옹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바로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입니다.

 

강원 강릉시 토성로 171에 위치한 이곳은 0507-1464-0351번으로 연락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됩니다. 매주 목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니 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의 주요 메뉴로는 할머니의 비법이 담긴 '순감자옹심이'를 비롯하여, 손칼국수 면과 감자옹심이가 어우러져 걸쭉한 국물 맛을 내는 '감자옹심이칼국수'가 있습니다.

 

또한, 감자와 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감자송편'과 지역 특색을 살린 '동동주', 그리고 시원한 '음료수'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은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할머니의 손맛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과 배달 서비스가 가능하며, 단체 손님을 위한 단체 이용도 환영합니다.

 

남녀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출입구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몸이 불편하신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으므로, 방문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 드립니다.

 

◆ 강릉 여행 시 꼭 맛봐야 할 전통의 맛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은 강릉시 토성로에 위치하며, 쫀득한 감자옹심이 칼국수로 지역 주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식당입니다.

 

이곳의 감자옹심이 칼국수는 손칼국수 면의 쫄깃함과 감자옹심이의 부드러움, 그리고 걸쭉하고 구수한 국물이 어우러져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든든해지는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특히, 할머니의 오랜 경험과 정성이 담긴 감자송편은 감자의 담백함과 팥의 달콤함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며, 식사의 시작과 끝을 완벽하게 장식하는 별미입니다.

 

강원도의 깊은 맛과 김순자 할머니의 따뜻한 손맛이 어우러진 '강릉감자옹심 강릉본점'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강원도의 정서와 오랜 세월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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