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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궁금한 이야기 Y’ 745회 8월 22일 “다시 돌아온 법.잘.알. 아르바이트생? 그의 수상한 신고 / 조금 특별한 아빠. 그의 도전은 무엇을 의미하나” 프로그램 소개

by Senior Play 2025.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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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22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745회 “다시 돌아온 법.잘.알. 아르바이트생? 그의 수상한 신고 / 조금 특별한 아빠. 그의 도전은 무엇을 의미하나” 프로그램 소개입니다.

궁금한 이야기 Y 이미지

 

◆ 다시 돌아온 법.잘.알. 아르바이트생? 그의 수상한 신고는 왜 멈추지 않나

- 새출발 꿈꾼 최 사장, 수상한 알바생 만나다

새 가게를 연 최 사장(가명)은 싹싹한 김 씨(가명)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뽑았으나, 김 씨는 첫날부터 직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가게를 떠났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직원이 등에 손을 살짝 댄 것이 전부였으나, 김 씨는 "마음의 상처를 너무 크게 입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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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밀한 수법의 '노동법 악용' 실태

김 씨는 홍 사장(가명)의 고깃집에서도 양파를 썰다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사라지는 등 서울에서만 10여 곳의 가게를 거쳤습니다.

 

몇 달 뒤, 그는 가게 사장들에게 근로기준법을 지키지 않았다며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보내 합의금으로 약 4개월치 급여를 요구했습니다. 최 사장은 "하루 일하고 집에 가는데 어떻게 30일 전 통지서를 주겠냐"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 3년 만에 돌아온 '법.잘.알.' 그의 진화된 수법

뒤늦게 밝혀진 김 씨의 정체는 3년 전 대전 지역에서 고의로 해고를 유도하며 부당해고 합의금을 요구했던 악명 높은 인물이었습니다.

 

당시 '궁금한 이야기 Y'에 취재되자 신고를 철회했으나, 3년 뒤 서울로 활동 지역을 바꿔 더욱 치밀한 수법으로 합의금을 노리고 있었습니다.

 

법의 사각지대를 이용해 선량한 소상공인들을 괴롭히는 그를 막을 방법은 정말 없는지, '궁금한 이야기 Y'가 그 사기 행각의 전모를 파헤쳤습니다.

 

◆ 조금 특별한 아빠. 그의 도전은 무엇을 의미하나

- 점박이 아빠, 보디빌딩 무대에 서다

지난 6월 5일, 세종 보디빌딩 대회에 멜라닌 색소 기형증으로 온몸에 점이 있는 36살 김기원 씨가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피부로 당당히 무대에 섰습니다.

 

태닝으로 점을 가리지 않은 그의 용기 있는 모습에 SNS에서는 응원 글이 쏟아졌고, 그는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모습은 결코 틀린 게 아니야. 너의 점박이 아빠가."라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용기 있는 외침

두 아이의 아버지인 김기원 씨의 막내아들 건영(7세)이는 아버지를 쏙 빼닮아 생후 10개월부터 점이 나타났습니다.

 

건영이가 "아빠 사람들이 내 점을 보고 놀라"라고 말하자, 김기원 씨는 아들이 자신의 점을 부끄러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보디빌딩 대회에 올랐습니다.

 

점이 많다는 것이 특별할 수는 있어도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님을 아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입니다.

 

- 오랜 고민과 새로운 도전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기까지 오랜 시간 고통받고 시행착오를 겪었던 김기원 씨는, 자신의 아들 건영이에게는 그러한 아픔을 겪게 하지 않기 위해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는 아들에게 우리의 모습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임을 설명하기 위해, 세상의 편견과 싸워나가려는 용기 있는 발걸음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가슴 뭉클한 사랑과 용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745회는 우리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비추며, 각자의 자리에서 삶의 무게를 견디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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